예전에 작성했던 리뷰인데, 현재 알독은 http://jtouch.co.kr 에서 판매중입니다. 곧, LED 독 신형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몇일 전 국내 앱스토어 들어가보니, 여전히 탑 10 자리잡고 있는 유료어플이 눈에 띄어서 적어봅니다. 아시는 분께선 아시다시피 국내 앱스토어에는 게임카테고리가 없어, 미국계정으로 발매되는 게임 어플들이 대부분 출시되지 않습니다. 일례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앵그리버드'가 그렇죠. 미국계정에서 구입할 수 있고, 한국계정엔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내 앱스토어 유료어플 순위에 보면 앵그리버드 공략 이미지를 모아놓은 어플이 꾸준히(?) 잘 팔리고 있습니다. 한국 계정엔 없을 텐데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보다도 사용자 리뷰만 확인을 해도 낚이는 일이 없을텐데요, 사용자 리뷰에는 여전히 환불을 요구하는 안타까운 덧글만이 달리고 있죠. 처음 앱스토어를 접하는 분들도 어플 구매시 아래 3가지만 염두해..
네이버에서 마지막 퍼오기~~^^ㅋ ------------------------------------------------------------------------------------------------------------------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기본 운영체제인 비스타를 쓰면서 별 불편함은 못 느꼈는데, 사용할 수록 어쩐지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XP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XP를 설치하게 되면 ① 터보메모리, ② FAU(Fusijsu Auto Update)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비스타가 아니고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들입니다. 그럼 XP를 설치하기 위해서 ① XP CD와 ② 후지쯔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XP드라이버 (압축해제해놓을것) 를 준비합니다. 1...
역시 네이버에서 옮겨다놓기..ㅋ ------------------------------------------------------------------------------------------------------------------ 정말 XP 설치하기 이렇게 힘들었던 건 처음 인거 같습니다. 파일이 없다고 하는 메시지가 뜨면 저배속으로 다시 굽고, 파티션을 나누고 포맷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하드웨어가 잘못된다는 메세지가 뜨고 하길레 하드에 배드섹터가 생겼을까하는 의심에 정말 간만에 로우레벨포맷까지 했네요. ㅡㅡ; 정확히 머가 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어쨋든 .... 됩니다. ㅜ.ㅜ 후지쯔 S6410 모델도 드라이버 충돌이 있긴해도 무난히 했었는데, 아예 XP설치가지고 고생하긴 첨이네요. 까페를 통해 ..
리얼맥으로 넘어오기전에 삽질했던 수기가 네이버에 남아있어 옮겨왔습니다. 다시 하라면 귀찮아서 안할듯 싶어요 ㅋ ----------------------------------------------------------------------------------------------------------------- 참 우여곡절 끝에 수차례 설치하여 성공했습니다. 본 게시물은 www.x86osx.com 에 작성한 게시물을 그대로 옮겨놓은것입니다. 멀티부팅까지 무사히(?) 마치고 후기 올려봅니다. 고집스럽게 iDeneb 10.5.7 배포폰으로만 했습니다. 중간에 하도 안되서 10.5.6으로 해보긴했는데, 아예 설치불가 메세지가 떠서 시디는 컵받침으로... 정말 OS깔면서 이렇게 고생해보긴 첨이네요. 레오파드 ..
iPhone Diary 는 2010년 1월쯤인가에 드림위즈에 아이폰 사용기 이벤트를 하길레 응모하기 위해 작성했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플도 요즘 잘 사용안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올 거 없나하고 보다가 가져왔습니다. 받은 상품은 15만원상당 헤드폰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ㅎ
RetinaPad는 아이패드 탈옥유저에게는 꽤 알려진 CYDIA 어플이죠. 전 이번에 아이패드 2 탈옥을 하고 처음 사용해봤는데, 예상보다 괜찮아서 포스팅해봅니다. RetinaPad는 CYDIA에서 $2.99에 팔고 있는 유료어플입니다. 설치를 하고, Respring을 합니다. RetinPad를 적용할 어플(아이폰 전용)은 설정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왼쪽이 RetinaPad 적용전이고 오른쪽 사진이 적용 후 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작은 사진은 클릭으로 확대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처음에 안드로이드 마켓 결제용으로 등록했던 카드를 재발급하게 되어서, 기존 카드가 정지되고 새로운 카드가 발급되어 번호가변경되었는데요. 그래서 카드번호를 변경등록하려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 마켓 계정'으로 들어가봤는데, 다운로드 받은 앱 목록만 있을 뿐 결제정보는 보이질 않더라구요. 이리저리 알아보니 https://checkout.google.com/ 에서 가능하더군요 체크아웃에 로그인 후 왼쪽에서 Edit payment methods를 클릭하면 됩니다. 처음에 마켓에서 구입할때는 바로 신용카드 등록할 수 있게 넘어가서 편했는데, 변경하려면 마땅히 안내도 없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좀 더 쉽게 접근하게 해두지 말이죠..
이제는 진동도 자기 스타일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beta 3 에서 사용자 진동을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조작으로 원하는데로 진동형태를 등록할 수 있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사운드-진동패턴으로 이동하면 아래쪽에 사용자화-새로운 진동생성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등록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에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터치하고 있는 시간만큼 진동이 되고, 떼면 진동이 멈춥니다. 터치했다 떼었다를 반복하면서 진동패턴을 생성하면 됩니다. 생성된 진동은 재생해보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기록버튼을 누르면 다시 기록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진동패턴을 사용하면 됩니다. 제 3Gs가 현재 공기계라 전화받는 걸 시험해보질 못했는데, 시계 알람 진동에선 적용이 되질 않네요. ..
iOS 5 beta 3에서 AssistiveTouch(보조터치) 기능이 사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사용자 보다는 다소 아이폰을 다루기 불편한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몇 가지는 그런데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먼저, 설정-일반-손쉬운사용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AssistiveTouch 메뉴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주게 되면, 화면 우측하단에 보조터치 버튼이 생깁니다. 보조터치 버튼은 좌우측 상하단, 총 4군데 배치가 가능하며 화면 아무곳이나 떨구어놓으면 알아서 제일 가까운 구석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패드는 화면이 넓어 6개의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보조터치 버튼을 터치하게 되면 4가지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중에서 Home 은 홈버튼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더블탭하면 멀..
이건 아마 beta 1에서부터 봤던 것 같은데, 우연히 2~3개 설치되는 그림이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현재까진 어플을 설치하면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다른 어플들은 대기 상태로 있었는데, iOS 5에서는 동시에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절약될 것 같습니다. 설치하는 것 정도에 시간을 얼마나 뺏길까 싶기도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