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본능 깨우는 바이트초이카, 라인트렉으로 재미있게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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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바이트초이카 골디온, 제피로스, 그리고 라인트랙 개봉기를 살펴봤었죠.



https://sevensign.net/5001



오늘은 바로 골디온과 제피로스를 라인트랙을 활용해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방송표대로 저희 아이들도 요즘 방송 보느라 정신없는데,

만화를 시청하고 나면, 더 스피드를 즐기고 싶어하는 것 같더라고요 ㅎ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각자의 초이카로 만화처럼 달려보고 싶은 거죠~

스피드 본능이 깨어난다고나 할까 ㅋ



그래서인지 역시 방송이 끝나고서 바로 골디온을 지긋이 바라보며

라인트랙의 라인들을 챙기는 둘째아이입니다. ㅎ



라인트랙은 한세트당 16개의 라인이 들어있는데,

16개만 해도 충분히 다양한 코스를 구성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트가 더 많고 장소만 가능하다면 정말 길고 넓게 트랙을 만들어볼 수도 있곘더라고요 ㅎ

간단하게 연결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금방 만들수 있거든요.



먼저 5개정도로 간단하게 직선트랙을 만들어봅니다~



그리고나서는 종이컵을 가져오더니 나름 장애물 트랙을 구성하더라고요.

창의력의 마구 샘솟는 것 같았는데요, 라인트랙이라서 아이가 생각하는데로 만들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바이트초이카의 신의 한수를 꼽으라면 바로 라인트랙이 아닐까하는...ㅋ



심플하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트랙을 금방 만들어내더라고요 ㅎ



장애물이 먼저 쓰러진것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으면 됐죠 ㅎ

골디온이 라인트랙을 따라 순식간에 질주해버립니다~



세트가 2개 있어서 이렇게 경주트랙도 만들어봤네요~

동시에 초이카를 내려놓고 스피드를 경쟁하는거죠 ㅎ



처음엔 골디온이 조금 빠른가 했는데, 제피로스가 역전한것 같네요 ㅋ



그리고 또 하나 아이디어를 내어봤는데,

바로 스타트와 피니시를 연결해보는거 였습니다.

통과만 잘하면 연속으로 레이싱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ㅋ

물론 라인만 이어서 만들 수도 있는데, 그래도 피니시를 통과하고서 계속 돌면 더 재미있는 것 같았죠.



정말 라인트랙으로 바이트초이카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라인끼리만 연결해서 크래싱 트랙처럼 만들어봤습니다.

서로 쫓으면 크래쉬를 하게 되면 승리하게 되는 트랙인데, 라인트랙으로도 할만하곘더라고요 



이렇게 패키지 상자와도 콜라보(?)를 시도해봤는데,

이건 좋은 시도였던걸로 ㅋ 



아래 영상을 보시면 라인트랙으로 어떻게 즐겼는지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시도해본 내용대로 모두 즐겨봤죠 ~ ㅎ 재미있게 확인해보세요.


 

지금부터는 골디온과 제피로스의 보너스샷입니다.

골디온은 아직 스티커를 모두 부착하기전의 모습인데, 

그래도 멋있네요~






그리고 이것은 보라빛의 제피로스입니다.

골디온보다 뭔가 더 날렵한 느낌이 드네요





요즘 두 아이의 스피드를 책임지고 있는 녀석들이죠 ㅎ



자동차와 스피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바이트초이카와 라인트랙으로

자신만의 트랙을 만들어 다양하게 놀이를 해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도전정신도 길러줄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드는 바이트초이카입니다. :)


- 본 포스팅은 완구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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