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려본 케이스는 클리브라는 이름의 메탈범퍼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apor 시리즈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올려봅니다. 포장은 일부분만 디자인 노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육각렌치, 볼륨버튼, 파워버튼, 나사, 스크래치방지용 스티커가 있고, 특이하게도 진동버튼용도 눈에 띄더군요. 케이스는 2군데만 나사를 조여주고 풀어주는 것으로 조립/분해가 가능합니다. 스티커를 안쪽에 적당히 붙여줍니다. 볼륨버튼, 진동버튼, 파워버튼을 먼저 케이스에 끼운 후 아이폰과 먼저 조립하고 그 다음에 심카드 측면쪽을 조립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ㅎ 바탕을 노란계통을 써서 그런데 왼쪽이 오렌지색상이고 오른쪽은 아이언맨 스타일의 색상조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렌지색상 측면 색상이 골드로 다른것을 보실 수 있..
오늘은 케이스 한번 볼까합니다. 제가 쓰던 케이스는 아닙니다. ㅋ 다른 스마트폰용도 있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꽤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아이폰에는 핑크색이 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럽지만 ㅎ 홈버튼까지 딱이죠 이게 포인트죠~ 세트로 들어있던 동그란 털뭉치의 거치대... 항상 하고 다니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붙여주면 케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긴 합니다. 털뭉치는 거치대 기능도 합니다. 다만 세로로 세우긴 무리더군요.ㅎ 가로로 동영상 감상할 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파워버튼 누르는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잘 눌러지질 않더군요.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디자인 같아 한번 올려봤습니다 :)
몇일 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LED독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엔 외관이 커피색인 버전입니다. 레인보우독으로 기능은 동일합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리구요, 오늘은 사진만 몇장 올려봅니다 ^^ 커피색은 LED를 꺼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 밝기 상태입니다. 최대 밝기 상태입니다. 다른 색상의 LED는 먼저번 포스팅에서 ^^; 책상에 요로코롬 올려두고 쓰면 편합니다. 적당히 뽀대도 나고 ~ ㅎ 엘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알독이 엘독이' 또는 jTouch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실만한 분은 아실 알독 제작자 '톨보이'님이 오랜 기간 공들여 새로 출시한 LED독입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용만 있었는데요, 이번엔 갤럭시S2 용도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나온 레인보우 엘독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폰용입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5 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몰라도 충분히 장착가능할 것 같네요. ⊙ 이번부터는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ㅎ ⊙ 원통형 상자를 오픈하면 스티로폼으로 꽉 맞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튼튼하게 되어있네요. ⊙ 포장재를 제거하고 꺼내 엘독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투명인데, 커피톤 제품도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케이블 잭부분만 있는것이 새롭니다. 그동안 케이블을 통째로 조립한 형태였..
쓸만한 액세서리가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아이패드 유저 분들은 카메라킷을 사용해 보신분도 계실텐데요, 카메라킷과 비슷한 모양이면서도 한쪽엔 USB가 달린 악세사리 입니다.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무료어플과 함께 사용하면 USB메모리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보입니다. iOS 기기의 단점인 휴대용 저장장치로서의 기능을 보완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원가능한 파일 형식은 모든 파일 형태는 아닌거 같은데, 사진,동영상,MP3를 포함해 가급적 많은 파일을 지원할 듯 합니다. 6월 중/하순경에 한국에서 먼저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8GB는 $95, 32GB는 $180 이구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군요. +.+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1/06/04/photofast-i-flashd..
iOS기기(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에서 할 수 없는 게 DMB 시청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는 어플도 있고, DMB수신기를 별도로 구매하면 DMB시청이 가능합니다. 저는 디오텍의 iDMB Plus를 사용중인데, 이번에 두산 동아 어플 리뷰 이벤트로 tivizenDMB 수신기를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V 디오텍의 iDMB Plus가 Wi-Fi 형태로 DMB 신호를 수신하는 반면 tivizenDMB는 iOS의 USB커넥터에 꽂아주는 것으로 신호를 수신합니다. 먼저 tivizenDMB가 사용가능한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팟터치 3세대(32기가,64기가만 해당), 아이팟터치 4세대 - 아이폰 3Gs, 아이폰 4 - 아이패드 1,2 모양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선 부분이 안테나라고..
아이폰 4 전용 스퀘어 하이브리드 메탈 범퍼 입니다. 메탈 범퍼들이 처음 나온 바이퍼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역시 디자인은 비슷합니다. 소재에서 약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제품 보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 같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버튼보호나, 상하부 두께도 바이퍼보단 얆아 맘에 듭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패드용 거치대인 JUST MOBILE ST-818 입니다. 아이패드 1이 나온 후 모델이긴 하지만 아이패드 2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고무로 몇군데 둘러져 있습니다. 아이패드 1을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아이패드 2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미니MAC?? :)
알독은 아이폰/아이팟터치용(이라고는 하지만 클래식,나노등 웬만한 제품은 다 소화가능합니다) 독(DOCK)입니다. 독을 사용하면 기기거치나 충전/동기화시에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독은 아이팟터치 시절부터 네이버카페 '애플인사이드' 스텝이신 '톨보이'님께서 꾸준히 개선하며 제작하시는 수제품으로 그 완성도가 여느 독 못지 않습니다. 시중 대부분의 독이 Vapor4 와 같은 하단 케이블 연결부가 깊은 경우 사용이 불가능한데, 알독 최신 제품은 어느 케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연결이 되도록 99%이상의 호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독은 아이폰 3Gs 때 만들어진 제품인데, 지금 아이폰 4도 Vapor4 류의 메탈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알독은 상판/하판/지지대/나..
얼마전에 펀샵에서 눈여겨 보던 아이팟나노 6세대용 시계밴드 악세사리를 질렀습니다. 두 종류 중에서 가격이 높은게 아무래도 사진상 모양이 더 나아서 주문을 했는데, 일단 가격대비 정말.....허접하더군요..ㅡ.ㅡ 그냥 전자손목시계를 사도 5만원이면 사겠네요..돈지X 한게 아까워 사진이라도 올립니다.ㅠ ■ 시계줄입니다. 딱봐도 5만원짜린 아닌데...밴드부분은 고무재질입니다. ㅠ ■ 유일하게 맘에 드는 점은 나노 전면부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 아이팟나노의 클립부분을 조립해주면 됩니다. ■ 클립을 살짝 누른채로 밀어넣습니다. ■ 규격은 딱 맞는지 잘 들어맞습니다. ■ 실제로 시계로 차고 나갈 일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카페 정모때나 한번 ...ㅡ.ㅡ
생일이 지난지 몇일 지났지만, 굳이(?) 회사에서 생일선물 챙겨준다고 5만원 한도내에서 고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리스비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 아이패드용 필름을 골랐습니다. 지난번 맥북에어 때도 전신 필름을 랩솔로 붙여보고 맘에 들어 아이패드용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49,800원 ... 봉투값 100원 정확히 5만원 한도내에서 골랐네요 ㅋ 49.900원...클리어 타입과 지문방지 타입이 있는데 전 클리어타입으로 했습니다. 지문방지가 조금더 싸네요. ■ A/S규정이 어쩌구 저쩌구 써있기는 하는데, 실제로 받을일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암튼 비닐치곤 넘 비싸다는...ㅡ.ㅡ ■ 내용물 구성은 앞/뒷면 필름 각각 1장, 용액, 밀대, 천입니다. ■ 용액이 반만 들어있어서 누가쓰던건가 했는데...수..
3M Mobile 붙어있던 걸 떼어내고, 전면부에 SGP올레포빅을 붙였습니다. 화질이 좀 살아나네요. 간만에 범퍼 한번 씌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