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 어디서 많이 보던 악세사리죠? 아이패드에서 보던 스마트커버입니다. 한때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삼성과는 전~~혀 상관없었던)제품이기도 하죠. ㅎ http://sevensign.tistory.com/106 당시에 논란 이후 애니모드에서 바로 판매를 중단해서 구할 수 없었는데, 짝퉁의 짝퉁케이스를 이번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바이올렛으로 했는데, 색상이 맘에 듭니다. (사실은 원하던 색깔이 없어서..) 갤럭시탭 10.1에는 자석이 없기 때문에 케이스에 커버가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사용법이야 머, 워낙 잘 알려져있어서 이렇게 낮게 거치를 해서 이용을 해도 되구요. 세워서 사용하는 그림입니다. 커버가 케이스에 붙어 있는 형태라(아무래도 가격이 가격인지라...) 커버와의 일체감을 요구하긴 무리입니다. 그래..
OTG(on-the-go) 기능은 포터블기기간의 데이터전송이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인데요, OTG케이블을 이용하면 스마트폰과 USB에 담겨진 파일을 서로 전송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OTG를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OTG케이블은 한쪽은 스마트폰에, 한쪽은 USB를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소형 USB를 연결한 사진입니다. USB뿐만 아니라, 어댑터를 이용해 SD카드의 데이터도 불러올 수 있더군요. (당연한가? ㅎ) 연결하면 상태표시줄에 USB연결아이콘이 나타나고, 잠금해제를 하면 내부메모리와 연결된 USB폴더를 보여줍니다. 아래쪽이 USB 의 폴더입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파일을 터치하고 있으면, 전송등의 이용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 데이터를 사용할 수 ..
터치펜 중에 알루펜이라고 있습니다. just mobile에서 나온 제품으로 필기감도 좋고 디자인이 독특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터치펜입니다. 색상도 다양하죠. 지금은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25,000원~28,000원 정도에 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그래도 싼 편은 아니죠 ㅋ 이런 패키지로 제법 고급스럽습니다. 이미지는 없는데 요즘엔 펜 꽂이대까지 같이 판매를 하더군요. 그럼 이건 뭘까요? ㅋ 쿠팡이나 위메프같은데서 쉽게 볼 수 있는 알루펜 짝퉁펜입니다. 크레용펜이라고도 하고 다른이름도 있더군요. 가격은 2,900원~ 3,5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알루펜의 약 10%정도 밖에 안하죠? ㅋ 어느게 알루펜인지 아시겠나요? ㅋㅋ 밑에 회색이 알루펜입니다. just mobile 글씨 보이시죠? 디자인 별 차..
넥서스 7을 구입하고 필름없이 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전이다 보니 전용 필름이 나온게 없더라구요. 그러다 대충 7인치급 필름들 중에서 골라볼까 고민을 하며 계속 버티다보니 드디어 필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있는데, 그래도 나름 명함좀 날리고 있는 회사 제품이 낫겠다 싶어 SGP 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SGP 사이트에서는 태블릿-해외용으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옥션에서 검색해서 샀구요. 필름 종류가 크리스탈하고 지문방지 두 종류밖에 없더라구요. 그 중에 크리스탈로 주문을 했습니다. 지문방지는 취향이 아니라...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름, 천, 밀대, 보증서, 먼지제거 스티커, 홍보물(?) 입니다. 붙이기 전에 일단 필름을 한번 대보는게 좋죠. 자리를 미..
전에 눈여겨 본 레이져 포인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당장 쓸일은 없는데, 조만간 다른 데서 필요가 있지 않을까해서..ㅎ 아이폰 이어폰 구멍에 꽂아쓰는 방식인데, 개봉기 올려봅니다. 받아보고 보니 제품상자에 기능이 그림한장으로 다 나와있네요 ㅎ 박스를 열어 꺼내어 보니 포인터와 설명서, 터치펜이 들어있습니다. 터치펜은 펜기능도 하고 포인터 보관용으로 사용합니다. 고무로 되어있어 저렇게 끼워넣고 펜을 아이폰 이어폰잭에 꽂아 휴대하게 됩니다. 완전히 넣어본 사진이구요. 사용해보니 터치도 잘 됩니다. 펜감도가 괜찮은 편이네요. 저렇게 구멍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말이죠 ㅎ 제품설명서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포인터 어플을 다운받기 위해 앱스토어로 ..
맥북에어 (11인치) 에 액정보호필름을 새로 붙였습니다. 프리스비에 갔더니 맥북에어용 필름은 마땅히 다른 브랜드가 눈에 띄질 않네요. 뭔 놈의 필름값은 이리 비싼지... 'ㅡ' 필름은 붙이는 모습을 제가 찍을 수 없어 언제나 구성품만 소개하는 듯 합니다. 'ㅡ'a 포장이 과한 듯 하지만 비싼 필름 안구겨지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구성품은 필름과 밀대, 클린액, 액정닦이용 천, 먼지제거 스티커, 금색스티커 그리고 트랙패드용 필름이 있습니다. 깨끗이 닦아내구요. 11.6인치가 놋북액정으로는 작지만, 필름 부착할땐 큰 사이죠. 필름은 사이즈가 클수록 확실히 붙이기 어려운 것 같고, 폰이나 태블릿과 달리 놋북 액정은 평평하게 펴두고 붙일 수가 없어 더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이 붙이다 보..
회사에서 사용하던 just:mobile의 거치대를 이용하다가, 거치대를 집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어 회사에서는 뭘쓸까 고민하다가 구입한 나무독서대입니다. 아이패드 1 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사용기를 올렸던 제품이라 한번쯤 보신 분도 계실겁니다. 다이소에서 구입을 했고, 가격은 2,000원 입니다. 회사에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사용중이라 2개를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4,000원 정도로 일반적인 악세서리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저렴합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무리없이 세워집니다.각도도 적당한것 같구요. Made In Vietnam 이네요 'ㅡ' 갤럭시탭 10.1 입니다. 갤럭시노트 정도의 크기는 거치대에 비해 좀 작을 것 같고 7인치 정도까지 괜찮지 않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로 독서대를 가장한 태블릿PC 거치..
갤럭시S3 전용케이스 하나 볼까합니다. 플립커버케이스와 달리 뒷면 배터리케이스 교체없이 덧붙여 보호하는 케이스입니다. 색상이 블랙,다크그레이,레드와인 세가지 있던데, 전 레드와인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홈버튼 스티커 2개(레드,화이트)와 뒷면 케이스입니다. 화이트 버튼 스티커는 붙여서 사진엔 없습니다. 뒷면 커버를 뜯어낼 필요없이 그대로 부착시키면 됩니다. 꽤 타이트하게 부착이 되더군요. 부착이 너무 잘 되서 케이스를 벗길때 배터리커버까지 같이 뜯어지는 경우도 있네요 'ㅡ' 개인적으로는 평소에 전원버튼이 잘 눌려져 조금 불편했는데, 케이스를 사용하곤 오작동이 줄어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카메라와 플래쉬, 스피커, 볼륨버튼 등 싱크로율이 좋습니다. 딱 들어맞네요. 빨간 테두리와 화이트 색상이 잘 ..
갤럭시S3 LTE를 출시하면서 KT에서는 예판 사은품으로 플립케이스를 증정했습니다. 함께 배송오는게 아니라 폰먼저 배송 후 2,3일지나니 주문할 수 있는 쿠폰이 오더군요. 올레샵에 쿠폰등록 후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갤럭시S3 뒷면입니다. 갤럭시시리즈는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뒷면 커버를 분리할 수 있죠. 벗겨내면 배터리와 유심/SD카드 슬롯이 보입니다. 사실 이걸 볼건 없구요. ㅎ 일단 뒷면을 이렇게 벗겨낸다는 것을 확인하고요. 아래가 클립커버케이스입니다. 뒷면을 보면 LTE전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SK에서 출시한 3G용에는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 갤럭시S3는 화이트라 케이스는 블루로 신청을 했습니다. 색상이 괜찮네요. 커버를 오픈하면 뒷면 커버 대체용 커버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과 같은 ..
아이패드용 로지텍 울트라씬 키보드 커버가 국내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소식을 듣고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오기전 부터 염두해두고 있던 물건이라 망설임없이 그만... 배송도 빨리오네요. 기존의 키보드들은 아이패드와 일체감을 느끼긴 힘든 디자인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아이패드와 정말 딱 어울리게 디자인되었죠 오픈을 하면 화살표방향으로 땅기라고 화살표 모양이 있습니다. 꺼내니 비닐로 잘 쌓인 키보드가 보이네요. 키보드 커버 밑에는 제품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있습니다. 이런건 그냥 패스~ 뒤집에 봤는데요, 알루미늄 바디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 한가지 아쉬운게 키보드 위쪽에 지문이 많이 묻어나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손이가도 금방 얼룩이 생기네요. 가운데 흰색 부분이 아이패드 거치부분입니다. 스마트커버와 마..
오늘 알아볼 아이폰 케이스는 LAB.C 라는 브랜드의 아이폰 4/4S용 케이스로 활용가치가 기존의 케이스보다 높은 케이스입니다. 색상도 다양한데 전 블랙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포장을 개봉한 후의 케이스인데요. 뒷면이 약간 독특하죠? 동그라미 숫자 8 부분이 바로 USB 입니다. 안쪼에는 설명서와 함께 부속물이 들어있습니다. 부속물도 상당히 충실한 편입니다. 전자파차단필름, 홈버튼(2개나..), 난반사 방지 캡, 앞면 보호 필름 등 구성이 꽤 좋습니다. 앞서 USB라고 설명했던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동식디스크로서의 불편함이 지적되오던 아이폰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8기가면 적은 용량이 아닌데 가격대비 괜찮은 구성입니다. 저상태로 USB포트에 꽂아 사용하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