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4,800mha 정도 되는 애니차지나, 아이쉘을 사용했는데요, 이것도 웬지 부족한 것 같아 하나 장만했습니다. ㅎ iWalk 제품은 초기모델인 iWalk 800과 iWalk 1500을 사용해봤는데요, 애플 정식 인증 배터리라는 점이 눈에 띄었었죠 제품 포장입니다. 역시나 전면부 하단에 '애플 인증 정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애플 인증 제품인만큼 충전가능한 애플제품들이 옆면에 표시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거의 다 지원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충전기를 비롯해 다양한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상자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안드로이드 기기도 충전 가능하도록 젠더가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전면부입니다. 후면부입니다. 화이트인데요, 블랙 색상도 있습..
눈에 띄는 악세사리가 있어 올려봅니다. iOS 기기용 케이블인데 iDevice 끼리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케이블이라고 합니다. 별다른 인스톨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징을 보자면 앞서 얘기한데로 별다른 설치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빠르고 편하다고 합니다 ㅎ 케이블이 한쪽은 아이패드용, 다른 한쪽은 아이폰/아이팟용이군요. 호환되는 기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iPhone 4S - iPhone 4 - iPhone 1st Gen. 16GB / 4GB / 8GB - iPhone 3G 16GB / 8GB - iPhone 3GS 16GB / 32GB - iPod 4th Gen. 20GB / 20GB (Color Display) / 30GB (Color Display) / 40GB / 40GB..
이전에 아는 동생(@ps8283)이 리뷰한 적이 있는 케이스형 배터리입니다. 저 블로그에 가시면 훨씬 좋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 사실 제품을 구입하기 전까진 봤었던 케이스인줄 몰랐습니다. 구입후 가격을 생각하고 보니 전에 본게 이거였나 하는 생각에 확인해보니 맞더라구요. ㅎ 어쨋든 지금 윌리스의 매장(이대점)이나 온라인에서 최저 가격인 1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에 판매중인 상품입니다. 뭔가 사연이 있는 듯 한데... 못줘도 6~7만원은 호가하는 이런 형태의 배터리 케이스를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건 일단 놀랍습니다. 왜 떨이를 하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제품 그대로 한번 보시죠... 가격에 비해선 평범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런 플라스틱 포장재를 ..
오늘 소개할 악세사리는 범퍼입니다. 일반 범퍼같은 고무 재질은 아니고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색상이 상/하단이 다른 분리형 범퍼이죠. 포장역시 플라스틱 투명케이스로 견고하게 되어있습니다. 포장을 줄이고 가격을 낮추거나, 케이스를 하나 더 줬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개인적으론 색상 조합이 맘에 듭니다. 물론 다른 색상도 많이 있습니다.ㅎ 구성물은 케이스, 앞뒤필름, 액정닦이용 천, 밀대 입니다. 케이스는 양쪽이 홈이 파여져 있어 아이폰과 결합후 딸깍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끼워주는 형태입니다. 아이폰 4S 도 사용이 가능은 합니다. 거의 딱 걸쳐지네요 ㅎ 뒷면 앞면 정확히 딱 들어맞습니다만, 하우징 아이폰4에는 맞질 않더군요. 고무처럼 늘어나는 재질도 아니기 때문에 도저히 못 끼우겠더라구요. 그외엔 ..
오늘은 악세사리를 하나 올려봅니다. 아이패드2를 가지고 다닐만한 가방을 하나보다가 맥북에어와 동시에 수납이 가능한 가방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지마켓에서 배송비까지 84,280원 들었네요. 개인적으로 세로타입이라는 점만 빼곤 맘에 듭니다. 가로타입을 원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입니다. BEFINE 이 브랜드인듯 싶네요. 지퍼는 2개 있어서 양쪽으로 열어주면 됩니다. 왼쪽에 있는 수납공간이 아이패드를 위한 장소이고, 오른쪽이 맥북에어 (11인치만 가능)를 위한 공간입니다. 맥북에어를 넣어봤습니다. 딱 들어가죠? 아이패드르 감안하면 추가공간은 없다고 봐야할 거 같네요. 케이블정도? 스마트커버를 씌운 상태로도 들어가는 걸 봐선 아이패드 1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하긴 두께..
오늘 올려본 케이스는 클리브라는 이름의 메탈범퍼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apor 시리즈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올려봅니다. 포장은 일부분만 디자인 노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육각렌치, 볼륨버튼, 파워버튼, 나사, 스크래치방지용 스티커가 있고, 특이하게도 진동버튼용도 눈에 띄더군요. 케이스는 2군데만 나사를 조여주고 풀어주는 것으로 조립/분해가 가능합니다. 스티커를 안쪽에 적당히 붙여줍니다. 볼륨버튼, 진동버튼, 파워버튼을 먼저 케이스에 끼운 후 아이폰과 먼저 조립하고 그 다음에 심카드 측면쪽을 조립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ㅎ 바탕을 노란계통을 써서 그런데 왼쪽이 오렌지색상이고 오른쪽은 아이언맨 스타일의 색상조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렌지색상 측면 색상이 골드로 다른것을 보실 수 있..
오늘은 케이스 한번 볼까합니다. 제가 쓰던 케이스는 아닙니다. ㅋ 다른 스마트폰용도 있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꽤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아이폰에는 핑크색이 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럽지만 ㅎ 홈버튼까지 딱이죠 이게 포인트죠~ 세트로 들어있던 동그란 털뭉치의 거치대... 항상 하고 다니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붙여주면 케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긴 합니다. 털뭉치는 거치대 기능도 합니다. 다만 세로로 세우긴 무리더군요.ㅎ 가로로 동영상 감상할 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파워버튼 누르는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잘 눌러지질 않더군요.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디자인 같아 한번 올려봤습니다 :)
몇일 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LED독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엔 외관이 커피색인 버전입니다. 레인보우독으로 기능은 동일합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리구요, 오늘은 사진만 몇장 올려봅니다 ^^ 커피색은 LED를 꺼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 밝기 상태입니다. 최대 밝기 상태입니다. 다른 색상의 LED는 먼저번 포스팅에서 ^^; 책상에 요로코롬 올려두고 쓰면 편합니다. 적당히 뽀대도 나고 ~ ㅎ 엘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알독이 엘독이' 또는 jTouch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실만한 분은 아실 알독 제작자 '톨보이'님이 오랜 기간 공들여 새로 출시한 LED독입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용만 있었는데요, 이번엔 갤럭시S2 용도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나온 레인보우 엘독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폰용입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5 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몰라도 충분히 장착가능할 것 같네요. ⊙ 이번부터는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ㅎ ⊙ 원통형 상자를 오픈하면 스티로폼으로 꽉 맞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튼튼하게 되어있네요. ⊙ 포장재를 제거하고 꺼내 엘독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투명인데, 커피톤 제품도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케이블 잭부분만 있는것이 새롭니다. 그동안 케이블을 통째로 조립한 형태였..
갤럭시탭 10.1 을 받기전에 먼저 구입했던 키보드 독입니다. 서초동 딜라이트샵에서 구매했는데 처음에 갔을땐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다음날 갔더니 그새 입고됐나보더라구요 많이 쓸일은 없을 듯 하지만 웬지 꽂아두고 싶은 마음에 덜커덩... 일단 그냥 문서작업이나, 메모같은 거 할때만 즉 타이핑할때만 사용하겠구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키보드로 어플간 이동도 가능하고 바탕화면 전환이라던가 어플 실행등 웬만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예상보단 쓸만하더군요. 쓰면서 생각해보니 게임을 안해봤는데, 게임도 되는지 시험해봐야겠네요 ㅎ 물론 타이핑할때가 젤 편하긴 합니다. 가상키보드보다는 아무래도 실제 키보드가 편하니까요 ㅎ 옆에서 보면 요정도 각도가 나옵니다. 앉아서 작업하기엔 이상은 없는데, 각도를 조..
예전에 작성했던 리뷰인데, 현재 알독은 http://jtouch.co.kr 에서 판매중입니다. 곧, LED 독 신형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