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5가 iCloud와 무선동기화를 지원함에 따라 4.X.X 버전대의 기기를 연결했을때와는 아이튠즈 10.5의 화면이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납니다. 단순 참고하세요 :) ○ iOS 5의 기기를 연결했을 때.. ○ iOS 4.3.5의 기기를 연결했을 때..
오늘은 케이스 한번 볼까합니다. 제가 쓰던 케이스는 아닙니다. ㅋ 다른 스마트폰용도 있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꽤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아이폰에는 핑크색이 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럽지만 ㅎ 홈버튼까지 딱이죠 이게 포인트죠~ 세트로 들어있던 동그란 털뭉치의 거치대... 항상 하고 다니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붙여주면 케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긴 합니다. 털뭉치는 거치대 기능도 합니다. 다만 세로로 세우긴 무리더군요.ㅎ 가로로 동영상 감상할 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파워버튼 누르는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잘 눌러지질 않더군요.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디자인 같아 한번 올려봤습니다 :)
Safari에 읽기 도구가 추가된 것은 기존 포스팅(http://sevensign.tistory.com/132)에서 다뤄봤습니다. 그때 당시엔 단순히 추가하는 것만 확인했는데, '읽기목록' 역시 iCloud를 통해 공유가 가능하네요. 물론 동일한 애플 ID로 iCloud를 사용중인 iOS 기기여야 하겠죠? :) 아래에 있는 글이 전에 아이폰에서 읽기목록에 추가했던 글이고, 위에 있는 글이 시험삼아 제 블로그의 글을 아이패드에서 읽기목록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어느 기기에서 확인해도 같은 읽기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 기기를 여러대 사용하는 사람에겐 iCloud가 상당히 유용하긴 할 듯 합니다. :)
iOS 5에 트위터가 통합된건 이제 다들 알고 계시죠? 트위터가 통합된 덕분에 연락처 어플의 개인별 이미지를 쉽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연락처의 지인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되고 꼭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트위터 프로필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먼저 연락처 어플에서 새로운 연락처를 추가합니다. 사진없이 이메일을 입력해봤습니다. 설정어플의 트위터 메뉴로 이동합니다.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한 후에 '연락처 업데이트'를 터치합니다. 연락처가 업데이트 됐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다시 연락처 어플의 정보를 확인해보면, 이미지와 트위터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지인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연락처 업데이트..
맥북프로를 처분하고 맥미니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맥을 지르기엔 부담이커서 맥미니와 24인치 모니터로 장만했습니다. 아침엔 맥미니 구입, 저녁엔 맥북프로 판매... 하루에 두건 해보긴 첨이네요 ㅎ 맥미니는 기본형 모델(815KH)로 구입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는 75만원에 판매중인데, 운좋게 미개봉 신품을 65에 구입했습니다. ㅎ 모니터는 야마카시 24인치 화이트 모델로 2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맥미니 기본형이 램이 2기가인데, 램은 별도로 구매해 8기가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램업그레이드 하실 분은 반드시 별도로 구매해서 직접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애플스토어에서 8기가로 선택해 주문을 하면 376,200원이나 추가되는 반면, 전 57,600원에 4기가짜리 2개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맥미니는 램을 직..
iOS 5 사진어플에는 간단한 편집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미징 처리 기능은 아니지만, 찍은 사진을 간단히 편집할 필요가 있을 을 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별도로 어플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까요 ㅎ 편집할 사진에서 오른쪽위의 편집 버튼을 터치합니다. 편집 화면에서는 아래쪽에 4가지 기능으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회전,고화질, 적목현상, 자르기 기능입니다. 고화질 모드 적용 전/후를 비교해보고 적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촬영한 사진에 적목현상이 있는 경우엔 해당부분을 터치해서 적목현상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사진은 잘라낼수 있는 자르기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미 정해져있는 크기 중에서 선택하여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사진어플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많은 기능..
iOS 5에서는 볼륨아이콘이 달린 애플 이어폰(인이어 포함)으로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카메라 어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어폰의 + 부분을 누르면 촬영이 가능합니다. ○ Apple 이어폰 ○ Apple 이어폰 헤드폰 이어폰으로 촬영을 해도 외부카메라음은 작동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기본카메라 모두 가능합니다. :)
현재 생존(?)해 있는 아이폰 3인방의 사양비교입니다. 3GS와 4/4S의 디자인은 호불호 나뉘는 편이죠. 무게는 3GS 때부터 꾸준히 무거워지고 있네요.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역시 4에서 4S로 넘어가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반면 3GS 유저라면 약정이 끝나는데로 바로 넘어갈 만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것은 아마도 내년엔 나올지 모를 5에 대한 기대감이겠죠... 만약 제가 지금 3GS를 쓴다면요? 전 4S로 넘어가렵니다. 내년에 나올 5 문제는 내년에 고민하구요. (출처 : http://www.iclarified.com )
외국사이트에 퍼온 아이폰 4S/4, 갤럭시S2의 사양비교 표입니다. 아이폰 4S는 아이폰 4보다 더 무거워졌네요. 사양만 놓고봐서는 아이폰 4S 와 갈럭시S2 가 비슷합니다. 어차피 Siri도 국내에는 아직 별효용이 없는 기능이고... 역시 아무리 비교해봐도 일단 그냥 아이폰 4를 쭉 써야겠습니다 :) (출처 : http://www.iclarified.com)
이번에도 역시 새벽 2시에 눈은 모니터를 향해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엔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루머가 현실이 될 것인가? 등등 많은 궁금증을 다음날까지 기다리긴 힘들더군요. 그러나 애플스러운 초대장까지 돌리며 그렇게 아이폰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했던 애플은 자기네들끼리만 얘기하는 듯 했습니다. 잡스가 연발하던 Awesome을 연발했지만, 반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분노의 블로깅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 아이폰 5를 기대했던 저로서도 아이폰 4S라는 타이틀이 나올때 부터 불안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아..장난쳐?'라는 말을 하고 싶었죠 어쨌거나 일단 '눈에 띄게' 달라진 아이폰 4S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Dual-core A5 칩 / ② 800만 화소의 카메라/ ③ 1080..
iOS 5 이전에는 기기명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같이 아이튠즈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기기자체에서 기기명을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팁은 아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ㅎ 설정-일반-정보에서 원하는 명칭을 입력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패드 역시 동일합니다. 별것 아니지만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이용해보세요 :)
최근에 좋아하는 음악이 생겨서 아이폰에서 보단 MP3에서 들어보자 하고 찾다 마침 새로 출시된 YP-R2 를 구입했습니다. 8기가 제품으로 169,000원입니다. 가격은 비교적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구성과 화면 몇가지만 찍어봤습니다. 안그렇게 보려고 해도 최근 삼성의 포장이 애플을 많이 따라갑니다. 제가 최근까지 애플제품만 많이 써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ㅡ.ㅡ;; YP-R2는 갤럭시 시리즈를 많이 닮았습니다. 뒤태역시 갤럭시S2와 많이 닮았구요. 그렇다고 갤럭시S2의 배터리커버처럼 떨어지진 않습니다 ^^;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이어폰, 케이블, 간단설명서 3가지죠~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잠금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그것같죠? ㅎ 터치하면 넘어갑니다. 화면은 상단부터 음악, 비디오,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