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iTunes 백업 위치 변경하기

iTunes를 이용하다보면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백업을 할수록 백업파일이 쌓이면서 용량이 늘어나서 그러는데요. 물론 기본설정-장비 메뉴에서 백업파일을 삭제해주는 것으로 용량을 다시 확보할 수도 있겠죠.




또다른 방법으로는 백업되는 위치를 용량이 충분한 다른 하드디스크로 변경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OS를 돌리는 C드라이브로 120GB짜리 SSD를 이용중인데, 이것저것 설치하다 보니 용량이 금방 줄어들곤 합니다. 왼쪽 백업폴더가 22기가 차지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은 총용량이구요.




그러면 한번 변경해볼까요?

먼저 탐색기를 열고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Backup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Apple Computer\MobileSync



새로운 백업저장공간으로 이용할 용량이 충분한 하드디스크에 백업용 폴더를 만들고, 위의 Backup 파일을 이동시킵니다.  백업파일을 보존할 사람만 이동시키면 되고, 굳이 필요없다면 다 지워버리고 본 과정은 생략해도 됩니다.



그 다음 Windows의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Windows 8에서는 검색화면에서 cmd라고 치면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명령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해줍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아이콘을 선택하고 아래쪽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하면 됩니다.



화면이 열립니다.



화면이 열리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서 원래의 백업파일 위치로 이동합니다.


cd C:\Users\사용자명\AppData\Roaming\Apple Computer\MobileSync



그리고 나서 아래의 명령어를 한번 더 입력합니다. 


mklink /d Backup D:\APPLE_BACKUP\Backup

(D:\APPLE_BACKUP\Backup 은 사용자가 새로 만든 백업 경로입니다)
(폴더명에 공백이 있으면 안됩니다)

이 명령어는 원래의 경로를 새로 지정한 경로로 연결시켜주는 작업을 합니다. 따라서 원래의 경로에는 링크를 나타내는 아이콘만 남게되고 새로 지정한 경로에 백업파일이 쌓이게 됩니다.



원래 경로에 이런 아이콘이 생기게됩니다.



C:드라이브가 용량이 빵빵하면 그냥 이용해도 좋지만, 꼭 용량때문이 아니더라도 포맷할때 한순간의 실수로 백업파일을 날려먹지 않고, 포맷전 별도로 백업파일을 옮길 필요가 없어서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귀찮다 생각마시고 한번쯤 이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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