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사인의 iPad Guide』 045. Safari의 열린 탭 보기와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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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오늘은 사파리의 열린 탭 보기 화면과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열린 탭 보기

사파리의 우측 화면 끝에 있는 겹친 사각형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열린 탭을 모두 볼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지금 현재 사파리에 열려있는 모든 화면을 보여주는거죠.



왼쪽위에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들어간 페이지를 찾아주기도 합니다. 열린탭이 많을 때 이용하면 편리하겠죠. 아래는 예시라 그렇지만, 2-3등 몇개 안열렸을 때는 아마 사용자가 직접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 이 화면에서도 +를 누르면 탭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열린탭 화면은 한 화면에 9개까지 나타나고(더 많은 건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같은 주소의 사이트는 겹쳐서 보여지게 됩니다.




2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아래 왼쪽 그림은 위에서 언급한 크롬의 시크릿 모드입니다. 오른쪽은 사파리의 열린탭 화면에서 개인정보보호를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화면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써있는 것 처럼 방문한 페이지, 검색 기록, 자동완성 정보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중요시되는 검색이나 웹서핑이 있을때 이용하면 되는거죠.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일반 사파리 화면과 같지만, 구분을 하기 위해서인지 상단 주소창 주위가 그레이톤으로 바뀝니다. 이용하는 건 똑같구요.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페이지 역시 열린 탭에서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3정리

열린 탭 화면은 많은 탭에서 사이트를 찾을 요긴할 것 같고, 개인정보보호 브라우징은 좀 더 사적인 웹서핑이 필요한 경우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소한 듯 하지만 모두 필요하긴 한 기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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